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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난민인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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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난민 보호의 위기, 항구화되는 전쟁, 다양한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기후 위기 속 한국 사회로 피난한 난민들의 권리를 옹호하며 난민들의 취약성으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개인적, 집단적으로 받게 되는 모든 종류의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다양한 비정부 기구들의 연대체로서, 한국 사회 속 난민들의 법률조력, 권리옹호, 생활지원은 물론 관련 제도개선 및 한국 사회 속 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도 활발한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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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유엔총회 결의로 난민 보호와 난민문제의 영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기구인 유엔난민기구는 난민을 비롯해 국내실향민 및 무국적자 등의 강제이주민에게 국제적 보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2021년도 말 기준으로 한국을 비롯한 137개국에서 약 18,879명 이상의 직원들이 1억 명(2022년도 말 기준) 이상의 강제이주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비호를 찾아 한국으로 온 보호대상자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연계하고, 인식 제고 활동, 제도 개선 활동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난민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관

공익법센터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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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센터 어필은 “억울한 외국인의 곁에서, 부당함에 맞서, 정의를 짓다"라는 모토로 5가지 피해자 그룹(난민, 인신매매피해자, 구금된 이주자, 무국적자, 해외한국기업에 의해 인권침해 당한 피해자)의 인권 옹호를 위해 5가지 방식(소송과 신청, 연구와 입법 운동, 인식 제고, 연대활동, 국제인권 메커니즘 활용)으로 일하는 비영리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협력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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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유엔이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국에 독립적 국가인권기구의 설립을 권장한 바에 따라 200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권 현안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여 정책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개별적인 인권 침해나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피해 구제를 위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또한,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과,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그리고 국내·외 인권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류가 추구할 궁극적인 지향점은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 가지는 존엄과 가치, 즉 인권의 실현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온 만큼 앞으로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난민영화제 워킹그룹 스태프

사단법인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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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피난처(Refuge pNan)는 1999년에 설립된 국제난민지원단체로 법무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입니다. 박해와 전쟁을 피해 타국으로 피난한 국제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함으로써 난민들이 힘과 도움을 얻어 어려움을 이기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독 NGO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난민숙소를 겸한 난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이태원에서 난민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공부방 열국아이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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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NPO의 법률지원을 위한 동천NPO법센터를 설립하였고, 2023년에는 우리 사회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을 목표로 동천주거공익법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TFC (The First Contact for 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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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는 2020년 난민법률조력을 위해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난민심사과정 중 법무부 단계에서의 법률조력과 외국인보호소에 구금된 난민 조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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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비영리로 운영되는 전업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공감은 여성, 장애인, 취약계층 노동자, 이주민, 난민, 성소수자, 노숙인, 빈곤문제, 해외진출 한국기업 감시 등 인권 사각지대에서 차별과 혐오에 맞선 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난민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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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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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은 2013년 법무법인(유한) 원이 설립한 공익인권법인입니다. 환경, 난민, 사회적 경제, 여성, YOUTH(아동∙청소년∙ 청년) 분야에서 법률자문과 공익소송수행 등 법률지원 활동,  장학 사업, 공익인권단체 후원,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구법 강좌, 난민 모의재판을 비롯하여 공익인권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한 세미나 심포지엄 등 행사를 개최하여 사회적 인식 재고와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난민인권센터(난센)는 ‘모든 생명의 존엄과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 난민의 권리를 위해 2009년에 설립된 단체입니다. 난민의 권리 중심 제도개선, 시민 함께 가치 확산 활동을 중점으로 사회적 인식과 제도의 개선, 권리 침해 사례 대응, 난민 권리 상담, 시민연대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배제되고 있는 난민의 권리를 되찾고 한국에 온 난민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연간 난민 현황 분석, 난민 관련 예산, 행정 감시, 입법운동 및 정책 시정 요구,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등 시민 교육 프로그램과 난민 당사자의 활동 참여 연계를 하고 있습니다.

​후원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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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2006년 유엔난민기구(UNHCR)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각지에서 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기증받은 옷을 도움이 필요한 난민에게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난민의 자립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및 유니클로 매장 채용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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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하여 영화 관람의 트렌드를 이끈 CJ CGV는 이제 영화 이상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4DX, IMAX 등 특화된 상영관을 통해 최적의 관람환경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ICECON,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진화하며 전 세계인에게 CGV만의 즐거운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주)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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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화사 진진은 2006년 11월 동숭아트센터의 영상사업팀이 분사한 문화예술독립법인입니다. 차별화된 컨텐츠 및 특별한 만족감을 주는 다양한 영화를 수입·마케팅·배급함으로써 문화,예술을 즐기는 관객층의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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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나인필름은 예술영화극장인 아트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외화 수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더 헌트>, <로렌스 애니웨이>, <님포매니악>, <액트 오브 킬링>, <마미>, <레토>, <인생 후르츠> 등 다양한 외화의 수입 및 배급은 물론, <만신>, <춘희막이>, <위로공단>, <자백>, <공범자들>, <우리들>, <눈길>, <꿈의 제인>, <더 테이블>, <벌새>, <메기>, <69세>, <밥정> 등 한국 독립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투자 및 배급하고 있습니다.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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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Parker)는 지속적인 혁신이라는 신념 아래 만년필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파카 펜은 135여 년 동안 경제, 정치, 예술 분야의 리더들로부터 사랑 받아왔으며, 특히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은 자신의 모든 서명을 파카 만년필로 하였고, 맥아더 장군은 세계 2차 대전 종전 협약에서 파카 펜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1894년 '럭키 커브' 잉크 컨트롤 시스템의 발명부터 ‘듀오폴드’, ‘파카 51’과 같은 상징적인 모델에 이르기까지 파카는 우수성과 정교함으로 만년필 업계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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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조는 "Pause Your Life" 라는 모토 아래 모두의 하루하루가 온전해지기를 바라며, 정성을 다해 지속가능한 물건들을 스스로 만듭니다.

메가젠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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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가젠 임플란트는 "K-임플란트"의 밸류와 글로벌 보급화를 선도하며 유럽ㆍ미국 등 전 세계 100여국에 수출 1억불을 달성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담대하고 도전적인 메가젠이 된다'라는 미션에 걸맞는, '100년 기업!100년 메가젠!'을 목표로 올바르게, 천천히 그렇지만 단단하게 메가젠다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공익사단법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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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은 우리 사회를 정의롭고 온기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아 2017. 9. 공익사단법인 ‘정’을 설립하여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변호사 및 직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및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 에너지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 난민, 이주민 등에 대한 재정 지원과 법률구조, 사회 봉사활동 및 사회적 의인 발굴 사업, 성년후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원·사단법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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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원은 2009년 1월 설립된 법무법인으로 변호사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역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선은 2013년 법무법인(유한) 원이 설립한 공익인권법인으로  환경, 생태, 난민, 사회적 경제, 여성, YOUTH(아동∙청소년∙ 청년) 분야에서 법률자문과 공익소송수행 등 법률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학 사업, 공익인권단체 후원,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구법 강좌를 비롯하여 공익인권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한 학술행사를 개최하여 사회적 인식 재고와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지평 & 사단법인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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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은 2000년에 설립된 법무법인으로 “나눔, 배려, 참여”의 정신에 따라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지평은 로펌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2000년에 공익위원회를 만들었으며, 그동안 장애인ㆍ사회적경제ㆍ기업 공익ㆍ국제 인권ㆍ아동 청소년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두루는 2014년 법무법인(유) 지평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법률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익소송, 공익자문, 공익연구 사업 등을 펼쳐 오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공익단체 등 NGO들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공익법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태평양 & 재단법인 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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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NPO의 법률지원을 위한 동천NPO법센터를 설립하였고, 2023년에는 우리 사회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을 목표로 동천주거공익법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화우 & (재)화우공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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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화우는 2003년 설립된 법무법인입니다.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기업법무 환경 속에서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윤리적인 법률 전문가 집단’을 지향점으로 삼아 로펌과 법률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화우공익재단을 설립하여 공익법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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