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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난민인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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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권네트워크는 난민 지원 단체들의 전국 단위 연대체입니다. 2006년 ‘새로운 난민법 제정을 위한 기초 연구 및 토론회’를 기점으로 국내 난민 관련 단체들이 한국 사회의 난민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연대하고자 결성되었습니다. 한국 사회 속 난민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것이 네트워크 활동 목적이며, 난민의 취약성으로 인해 개인적, 집단적으로 한국사회에서 받게 되는 모든 종류의 차별과 혐오에 반대합니다.

 

난민인권네트워크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함께하는 정기 회의 및 다양한 주제에 관한 실무그룹(Working Group) 활동을 통해, 입법 및 제도 개선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이 제정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연대체로서 시민들에게 국내외 난민 이슈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옹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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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유엔총회 결의로 난민 보호와 난민문제의 영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기구인 유엔난민기구는 난민을 비롯해 국내실향민 및 무국적자 등의 강제이주민에게 국제적 보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2021년도 말 기준으로 한국을 비롯한 137개국에서 약 18,879명 이상의 직원들이 1억 명(2022년도 말 기준) 이상의 강제이주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비호를 찾아 한국으로 온 보호대상자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연계하고, 인식 제고 활동, 제도 개선 활동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난민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관

공익법센터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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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센터 어필은 “억울한 외국인의 곁에서, 부당함에 맞서, 정의를 짓다"라는 모토로 5가지 피해자 그룹(난민, 인신매매피해자, 구금된 이주자, 무국적자, 해외한국기업에 의해 인권침해 당한 피해자)의 인권 옹호를 위해 5가지 방식(소송과 신청, 연구와 입법 운동, 인식 제고, 연대활동, 국제인권 메커니즘 활용)으로 일하는 비영리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난민영화제 워킹그룹 스태프

사단법인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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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피난처(Refuge pNan)는 1999년에 설립된 국제난민지원단체로 법무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입니다. 박해와 전쟁을 피해 타국으로 피난한 국제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함으로써 난민들이 힘과 도움을 얻어 어려움을 이기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독 NGO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난민숙소를 겸한 난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이태원에서 난민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공부방 열국아이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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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NPO의 법률지원을 위한 동천NPO법센터를 설립하였고, 2023년에는 우리 사회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을 목표로 동천주거공익법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재)화우공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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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은 법무법인(유) 화우에서 공익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2014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홈리스, 난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지원, 제도 개선 및 입법 운동, 캠페인 기획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리스 자립을 위한 달팽이음악교실, 청소년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교실법대회, 공익 입법을 위한 화우공익세미나를 매년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후원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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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유엔난민기구(UNHCR)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각지에서 난민을 위한 자립·채용·의류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의 난민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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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넘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는 세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고’, 메가박스라는 공간에서 ‘놀며’, 이러한 경험과 가치들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은 ‘MEET, PLAY, SHARE’ 슬로건 하에 고객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경험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메가젠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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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가젠 임플란트는 "K-임플란트"의 밸류와 글로벌 보급화를 선도하며 유럽ㆍ미국 등 전 세계 100여국에 수출 1억불을 달성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담대하고 도전적인 메가젠이 된다'라는 미션에 걸맞는, '100년 기업!100년 메가젠!'을 목표로 올바르게, 천천히 그렇지만 단단하게 메가젠다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공익사단법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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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 ‘공익사단법인 정’

법무법인 바른은 우리 사회를 정의롭고 온기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아 2017. 9. 공익사단법인 ‘정’을 설립하여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변호사 및 직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및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 에너지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 난민, 이주민 등에 대한 재정 지원과 법률구조, 사회 봉사활동 및 사회적 의인 발굴 사업, 성년후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원·사단법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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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은 2013년 법무법인(유한) 원이 설립한 공익인권법인입니다. 환경, 난민, 사회적 경제, 여성, YOUTH(아동∙청소년∙ 청년) 분야에서 법률자문과 공익소송수행 등 법률지원 활동,  장학 사업, 공익인권단체 후원,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구법 강좌, 난민 모의재판을 비롯하여 공익인권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한 세미나 심포지엄 등 행사를 개최하여 사회적 인식 재고와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지평 & 사단법인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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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은 2000년에 설립된 법무법인으로 “나눔, 배려, 참여”의 정신에 따라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지평은 로펌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2000년에 공익위원회를 만들었으며, 그동안 장애인ㆍ사회적경제ㆍ기업 공익ㆍ국제 인권ㆍ아동 청소년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두루는 2014년 법무법인(유) 지평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법률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익소송, 공익자문, 공익연구 사업 등을 펼쳐 오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공익단체 등 NGO들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공익법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태평양 & 재단법인 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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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문을 연 법무법인(유) 태평양은 창업시부터 공익적 가치 지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로펌의 사회적 책임(LSR)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태평양은 2001년 공익활동위원회를 설립하고, 2009년 국내 로펌 중 최초로 공익 활동을 전담하는 재단법인 동천을 설립하여 체계적 전문적인 공익법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국내 로펌 중에서 최초로 연간 20,000 시간 이상의 공익활동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21,601시간까지 증가했습니다. 2021년 기준 태평양은 7대 로펌 가운데 ▲총 공익활동 시간 ▲국내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 시간 ▲참여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 시간 모두에서 가장 높게 공익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법무법인(유) 화우 & (재)화우공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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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화우는 2003년 설립된 법무법인입니다.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기업법무 환경 속에서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윤리적인 법률 전문가 집단’을 지향점으로 삼아 로펌과 법률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화우공익재단을 설립하여 공익법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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