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oster_web.png

2018 제4회 난민영화제

텍스트_01.png

명칭

2018 제4회 난민영화제

일정 및 장소

·2018년 6월 17일 (일) 10:00 – 21:00 종로 서울극장 1층, 8층

상영작

·영화 [나이스피플]
·영화 [라스트 맨 인 알레포]
·영화 [숨]

성격  국제 비경쟁 영화제

주최  난민인권네트워크(구 난민지원 네트워크)

 

주관  공익법센터 어필(APIL)

 

후원  유니클로, IOM, 서울극장, 필립모리스,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 서울극장, 시네마달

상영작

나이스 피플

Nice People

라스트 맨 인 알레포

Last Man in Aleppo

감독  안데르스 헬예손 카린 아프 클린트베리

(Anders HELGESON Karin af KLINTBERG)

제작국가  스웨덴

제작년도  2015년

러닝타임  94분

감독  페라스 파야드 (Feras FAYYAD)

제작국가  덴마크 / 시리아 / 독일

제작년도  2017년

러닝타임  105분

아이스하키와 비슷한 스포츠인 ‘반디’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가 다가오자, 파트릭 안데르손은 스웨덴 볼렝에에서 소말리아 사람들로 팀을 만든다. 어떤 아프리카 국가도 이전에는 반디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적이 없다. 예선전이 열릴 시베리아에서 연습 경기를 하면서, 사람들은 공동체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시작한다.

5년간 지속된 내전. 약 삼십오만 명만 남은 알레포 주민들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폭격에 대한 불안감 속에 살고 있다. 자원활동가로 이루어진 민간 구조대 ‘화이트 헬멧’은 붕괴 직전의 알레포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 작은 생명들조차 폭격으로 사라져 가는 일상 속에서, 그들은 인류에 대한 회의와 더불어 자신의 선택에 대한 의문과도 싸우고 있다.

The Breath

감독  채의석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7년

러닝타임  70분

GHANA JOTI SRAMA와 MUKTA CHAKMA는 방글라데시 선주민 줌머족이다. 현재 난민 신분이며, 7살 아들과 5살인 딸이 있다. GHANA는 일당제로 일하며 컨테이너를 만들고, MUKTA는 샤워기의 부품 일부를 조립하는 부업을 한다. 잔잔한 일상을 사는 이들은 가끔 멀리 고국에서 폭력사태가 일어나면 다른 줌머인들과 함께 집회를 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