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1회 난민영화제

주최  한국 난민지원 네트워크

 

주관  공익법센터 어필 (APIL)

 

후원  국가인권위원회, 뷰텍, ㈜비엠텍메디칼, 아트하우스 모모, ㈜유니에스, ㈜21세기자막제작단, CJ E&M

일시  2015년 6월 20일 (토) 11:00-19:50

 

장소  아트하우스 모모 (이화여자대학교)

 

주제  난민, 우리 곁에 있습니다

상영작

‘이국에 살다’ 일본 속의 버마인 (Life on Foreign Land : Burmese in Japan, 2012)

2012 | 100분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일본

 

감독 도이 도시쿠니 Doi Toshikuni

출연 일본 내 미얀마 난민 ‘초우’와 가족들

내용 일본인 감독 도니 도시쿠니가 14년 동안 미얀마 출신 난민 초우와 동행하며 찍은 영화이다. 감독은 초우의 생활을 재현하면서 그의 삶의 ‘똑바로 함’에 놀랐다고 한다. 초우는 가족과 이별과 재회, 일본 정부의 두터운 난민 정책의 벽,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국에서의 민주화 투쟁 속에서 방황하고 고뇌하며 살아왔다. 그 모습은 우리에게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행복 어느쪽을 우선시 할 것인가, 가족이란 무엇인가, 지켜야 할 국가란 무엇인가 그리고 ‘산다’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우리에게 던진다. 이 영화는 단순한 ‘재일 버마 민주화 활동가의 기록’이 아니다.

 

대답해줘 (Please Answer Me, 2015)

2015 | 75분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대한민국

 

감독 김연실

출연 한국내 콩고 난민들과 가족들

내용 한국에서 태어나 줄곧 자라온 세 아이가 있다. 하지만 어딜 가나 질문을 받는다. 어디에서 왔는지, 왜 한국에 왔는지. 이 아이들은 어디에서 왔고, 왜 여기에 있을까? 부모의 나라 콩고민주공화국과 태어난 나라 한국 사이, 세 아이는 자신의 세계를 찾고 있다. 그리고 그 세계는 지리적 개념이나 국적이 아닌, 아이들의 추억과 서로에 대한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의 난민들을 조명한 최초의 영화로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난민 아동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우는 중에 처음 난민 이슈를 접하는 사람이라도 난민들에게 심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 주는 영화다. 장면 곳곳에 난민들의 삶에 대한 감독이 숨겨 놓은 메타포를 읽어 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뷰티풀 라이 (The Good Lie, 2014)

 2014 | 110분 | 12세 관람가 |드라마 | 미국

 

감독 필리프 팔라도 Philippe Falardeau

출연 리즈 위더스푼(캐리), 아놀드 오셍(마메흐), 게르 두아니(예레미야), 엠마뉴엘 잘(폴)

내용 1987년 수단,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테오’, ‘마메르’, ‘예레미아’, ‘폴,’ ‘아비탈’은 반군들을 피해 수천 마일 떨어진 케냐의 난민촌으로 향한다. 난민들을 뒤쫓던 반군들에게 아이들이 발각될 위험에 처하자, 형 ‘테오’가 기지를 발휘해 본인만 반군들에게 붙잡혀간다. 13년 뒤, 난민촌에서 벗어나

미국에 정착할 기회를 얻어 비행기에 오른 네 사람 앞에 픽업 나온 직업 상담사 ‘캐리’가 나타나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낯선 미국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메르’는 케냐의 난민촌에서 온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는데…. 한국에서도 곧 실시할  ‘재정착난민제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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