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3회 난민영화제

명칭

2017 제3회 난민영화제

일정 및 장소

·2017년 6월 24일 (토) 10:30-21:30

충무로 대한극장 4층

·2017년 6월 25일 (일) 17:20-20: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성격  국제 비경쟁 영화제

주최  한국 난민지원 네트워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주관  공익법센터 어필(APIL)

후원  국가인권위원회, 21세기자막단, 러쉬

주제  난민과 함께

상영작

감독  니콜라 이바노브스키

주연  수테라(Sutera)

상영시간  24분

시칠리아 중앙에 위치한 작은 마을 수테라 (Sutera)와 이 마을의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이들이 직업을 찾아 대도시로 떠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겪게 된 수테라는 이탈리아 해안에 도달하는 수많은 난민과 이주민에게 눈을 돌리게 되며,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넌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심한다. [구원]은 인류애와 우정, 연대와 희망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난민과 이주민이 사회의 부담이 아닌 자원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구원 Salvation

경계에서 Limbo, 2017

감독  폴 우

주연  정우성, 하산 가족

상영시간  17분 30초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정우성의 목소리를 통해 레바논 베카밸리의 비공식 거주지에 살고 있는 한 시리아 가족의 삶을 살펴본다. 전쟁으로 집을 떠나야 했던 하산과 주리에, 그리고 이들의 세 딸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나라 없는 국기 A flag without a Country, 2015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상영작, 2016 선댄스 국제 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부문 경쟁작

감독  바흐만 고바디

상영시간  97분

나라 없는 민족인 쿠르드족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아무리 국기를 만들어 민족을 대표하려 해도, '나라 없는 국기에' 불과할 뿐이다. 후세인의 대대적 공격 이후 쿠르드족은 이란에 정착하려 했으나, 그곳에서마저 쫓겨나 터키 북쪽에 자리잡는다. 하지만 역사와 민족을 일부 공유하고 있는 터키에서조차 이들은 환영받지 못한다. 이제는 ISIS까지 그들을 탄압한다. 쿠르드족은 방어를 위해 무기를 구입하고, 전쟁을 치러기도 한다. 집집마다 죽지 않은 사람이 없기에, 쿠르드족에게는 '순교'라는 단어가 일상의 일부이다. 어린이들이 부르는 노래에서 노동요에 이르기까지, 쿠르드족의 모든 노래에는 죽음, 순교, 저항, 목숨 등의 단어들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나라 없는 국기>는 바흐만 고바디 감독의 일관된 관심사였던 쿠르드족의 문제를 다룬다. 현재 쿠르드족이 처한 상황과, 그들이 총을 들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Cast from the storm  2016

UNAFF 2016 Official Selection, ADG Awards Best Direction, UNHCR Film Screening Official Selection

감독  데이빗 매이슨

상영시간  72분

호주 시드니의 한 고등학교에서 전례 없는 연극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칸, 세르비아로부터 전쟁을 피해 망명 온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연극. 커튼이 올라가고 조명이 켜지면, 학생들은 난민이 되기까지 그들의 이야기들을 펼쳐놓는다.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가장 어두운 삶의 기억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을 준비를 시작한다.

브링홈  Bring Tibet Home, 2013

2013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2016 아시아 다큐멘터리 어워즈 노미네이션

감독  Tenzin Tsetan Choklay

상영시간  82분

달라이 라마가 티벳을 떠났던 1959년, 텐징 릭돌의 아버지는 티벳을 탈출합니다. 곧 티벳이 독립하여 고향 땅을 밟으리라는 소망으로 네팔과 인도를 떠돌았지만, 결국 가족들과 함께 2002년 미국으로 망명하게 되었다. 고향으로 돌아겠다는 아버지의 염원은 이루지 못한 소원으로 남아 아들의 마음에도 깊이 새겨진다.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미술가인 텐징 릭돌은,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에 영감을 받아 고향의 흙을 티벳 망명인들에게 전해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7개월에 걸쳐 50개의 검문소를 지나 흙 20톤을 운반하는 대장정. '브링홈'은 목숨을 건 이 프로젝트를 통해 티벳 망명인들에게 '작은 고향'을 안겨주는 한 아티스트의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대답해줘  Please Answer me, 2016

UNAFF 2016 Official Selection, ADG Awards Best Direction, UNHCR Film Screening Official Selection

감독  김연실

상영시간  75분

열 살 유니스는 오랜만에 어릴적 살던 동네인 안산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태어날 때부터 함께였던 두 친구가 있다. 세 아이의 공통점은 부모님이 모두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이라는 것. 그러나 아이들에게 콩고는 이야기 속에 존재하는 미지의 나라일 뿐이다. 이제 열 살을 지나고 있는 세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할 필요 없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세 아이의 바람과 다르고, 늘 함께일 거라 여겼던 친구들은 서로 다른 길 앞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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